이복열2014.10.26 22:10

역시 다시 봐도 멋집니다. 아니 멋지다기 보다는 우리 조선의 혼을 담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 저기 찿아보니 꽃을 보기위해 노력해야 하겠더군요.

화통도 쒸어주어야 하고, 햇빛조절도 해주어야 하고....

좋기는 한데 너무 난한테 혹사시키는것은 아닌지....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어느정도 했을때 자기 모습이 나타나는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나 그럽니다.

엄청 많이 보급이 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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