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릅답군요. 능력만 된다면 종자목으로 구입해보고 싶군요.
명금보
꽃이 없는 신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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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 - 1촉에 일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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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소심 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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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난초 태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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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소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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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복색화 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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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춘란 홍화 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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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우수 화예품 주금화 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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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 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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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 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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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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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 제1421호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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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輪複色化 玉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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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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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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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품 백령 백화소심 입니다.(경매가 4촉 2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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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는 신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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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현씨 태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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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난초 난상토론님 명명품 홍여새 소개입니다.
역시 다시 봐도 멋집니다. 아니 멋지다기 보다는 우리 조선의 혼을 담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 저기 찿아보니 꽃을 보기위해 노력해야 하겠더군요.
화통도 쒸어주어야 하고, 햇빛조절도 해주어야 하고....
좋기는 한데 너무 난한테 혹사시키는것은 아닌지....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어느정도 했을때 자기 모습이 나타나는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나 그럽니다.
엄청 많이 보급이 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