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사랑님

산반백복륜

by 이복열 posted Oct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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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향난초에서 지기님 한테 무료 분양 받은것인데

조금 거의 다 자란것 같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관수 방법을 변경해서 인지 좀 이상합니다.


입에 난 상처는 오는중에 잎이 눌러져서 펴는 과정으로 저리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잘 올라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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