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카페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아직 산에가면 민춘란은 많습니다.
겨울에 각종 새나 꿩등이 먹고 삽니다.(항상 프르니까요.)
그래서 어느 지방가면 꿩밥이라고도 한답니다.
새만금 넘어서....어디서 구경하시고 왔다합니다.
저 역시 민춘란도 좋아합니다. 아주 순수함이 좋지요.
씨방입니다. 이 정도면 산 하나는 전부 난 밭으로....
그러나 이 씨앗이 퍼져서 고개을 내미는 시간이 5-6년 이후라고 합니다.
제가 가는 카페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아직 산에가면 민춘란은 많습니다.
겨울에 각종 새나 꿩등이 먹고 삽니다.(항상 프르니까요.)
그래서 어느 지방가면 꿩밥이라고도 한답니다.
새만금 넘어서....어디서 구경하시고 왔다합니다.
저 역시 민춘란도 좋아합니다. 아주 순수함이 좋지요.
씨방입니다. 이 정도면 산 하나는 전부 난 밭으로....
그러나 이 씨앗이 퍼져서 고개을 내미는 시간이 5-6년 이후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