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완성입니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자료모아서 퍼날라야 겠어요.
바뀐점은 모든 글쓰기 바탕은 검정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제목란이 너무 좁군요. 이것도 손 봐야 할것 같아요.
또 신아자랑과 산채품이 한가지 주 메뉴로 변경된것 이고,
신아자랑이 신아로 되었습니다.
조그만 공간에 많은 메뉴를 집어넣으려니 잔머리 굴려야 하는군요.
아직도 필요한 메뉴가 생길지 모릅니다.
또한 난에서 엽예품/화예품 항목을 이예품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그만하고.....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