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난실입니다.

by 이복열 posted Sep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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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올린것이 너무 그래서...

이제는 고향난초님 무료분양에 힘입어

총 4분이 되었고, 한분은 죽음을 오가고 있습니다.

살아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화장토를 들쳐보니 신아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처음올때 뿌리가 하나이었고, 제 관리소홀입니다.

이런경우 거의 날마다 관수를 해야 됩니다.

처음에 그리 하니 잎은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귀가 얇아서 어느분 말 믿고 3-4일로 늘려서 관수하니 바로

잎이 죽어군요. 그리고 햇빛도 너무 들어오고,

그래서 채광바도 좋은놈으로(그래도 자동)으로 설치했습니다.

뭐 이러면서 하나 하나 재산이 늘어나고 거기서 많은것을 배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 즐난들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20140906_난실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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