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엄을 너무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by 이복열 posted Sep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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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구색 맞추려니 작품이 없어서 이것 저것 알려진것을 선전 하듯이 올립니다.

여기서 작품은 사진속의 작품이니 아마도 자기 난이 여러군데 나오면 마음이 뿌듯하실겁니다.

특히나 명명한 한국춘란은 그 가지도 있도 많이 알리는 의미도 있지요.

난 전시회하면 꼭 가서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사진사로서는 난이 모델이 되는셈이 되니까요.

다른분이 찍으신 난 사진을 올리려니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것이고 그러지 않을 분들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절대로 저는 상업적이 아니고 난을 알리고자 함이고, 혼자 보면서 즐기는데 목적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언제든 요구하시면 즉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즐거운 난 취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산에가면 보약이 천지입니다.

흔함 도라지부터 시작해서 버섯류들...많지요.

뱀도 있고요(제일 좋아함,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서 뱀한테 당할까봐 조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