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 올린것이 너무 그래서...
이제는 고향난초님 무료분양에 힘입어
총 4분이 되었고, 한분은 죽음을 오가고 있습니다.
살아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화장토를 들쳐보니 신아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처음올때 뿌리가 하나이었고, 제 관리소홀입니다.
이런경우 거의 날마다 관수를 해야 됩니다.
처음에 그리 하니 잎은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귀가 얇아서 어느분 말 믿고 3-4일로 늘려서 관수하니 바로
잎이 죽어군요. 그리고 햇빛도 너무 들어오고,
그래서 채광바도 좋은놈으로(그래도 자동)으로 설치했습니다.
뭐 이러면서 하나 하나 재산이 늘어나고 거기서 많은것을 배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 즐난들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애고 불쌍하다. 난 3개 가지고 난을 시작하니...
아마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