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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정도 다시 시작해서 ...

이제 시작입니다. 30년전에도 그랬지만,이제는 마지막으로  키우는것이니 정섯껏 키워야겠지요.

산채를 해러 가야하는데 가정 형편상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올것으로 봅니다.

그저 얻은거나 ,저가로 분양해주는분 덕분에,그리고 무료분양도 있고요.

그러나 앞으로는 될수록 산채를 주로 할 생각입니다.

운동도 하면서 말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버섯등도 직접 산행으로 조달할려고 합니다.

뭐 좋은것 나오면 분양도 하고요.(아니면 무료 분양....)

즐난들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IMG_1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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